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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5-11-18 11:31 조회7,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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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15.11.18 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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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경기보다 재미있는 자녀들 테니스전국연합회 행복나눔테니스대회 현장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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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11.16  08: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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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MBC 간판 앵커인 김은혜 앵커의 아들이 테니스를 한다. 김 앵커는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잘 하는 지 몰랐다"고 말했다. 아들은 레드볼 1부 8강에서 임승민(신성초)에게 아쉽게 졌다. 하지만 응원한 부모와 하이 파이브를 하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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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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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테니스플러스 강시모 대표가 데리고 온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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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 라면을 먹어가면서 대회 출전하는 자녀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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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스마트폰이 좋아서 어디서나 동영상과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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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겨도 좋고 져도 좋은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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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에 따라서 나이와 체격 차이가 나는 어린이들끼리 치열한 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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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에서 볼을 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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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 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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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츌신인 양정순, 한윤자 씨 등이 대회 진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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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종민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이사가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실제 경기 분위기를 익히기 하기 위해 경기전 악수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육 이사는 일산에서 어린이테니스교실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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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김영섭 사무국장이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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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국가대표인 장경미 선수가 어린이교실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테니스를 지도했다. 이날 장경미 외에 채경이 등 은퇴하고 결혼한 여자 선수들이 행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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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곡고 장인선 감독이 두 아들을 데리고 와서 테니스 맛을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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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라 원장이 레드볼 2부 입상 어린이들에게 상패와 트로피를 주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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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볼 2부 입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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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볼 1부 입상자. 윤종신 전미라씨의 아들 윤라익은 이날 좋은 스트로크로 우승했다. 준우승한 임승민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등 포핸드 랠리와 자리잡기 등을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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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볼부 입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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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볼과 레드볼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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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잎클럽 정순영씨(왼쪽 두번째) 가족. 아들 정진우가 그린볼에 출전해 입상했다. 정순영씨처럼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자녀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면 테니스인구는 지금의 두세배로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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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립대 대학생 동아리 회원들이 매직테니스대회 진행을 했다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회장 이대봉)는 11월 15일 경기도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매직테니스대회를 열였다.

    이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레드볼 1,2부, 오렌지볼부,그린볼부로 어린이들의 테니스 실력과 나이별로 나누어 대회를 치렀다.

    전국연합회 이대봉 회장은 대회사에서 " 어려서 테니스를 배우면 70~80세까지 할 수 있다"며 "어린이에게 생활체육 테니스를 익히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김회조 전국연합회 부회장은 " 올해 처음으로 전국연합회에서  매직테니스대회를 열었다"며 " 이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에 큰 힘이 될 인재들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와 함께 전미라아카데미매직테니스 강습회와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의 원포인트 레슨과 이벤트 게임이 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들의 테니스의 재미를 만끽했다.

    대회와 강습회에는 서울 창동에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매직테니스교실을 하는 창동 CMC, 일산 육종민아카데미 회원들,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클럽 회원 어린이들,  관악구 테니스플러스 어린이교실 회원들, 부천일신초등학교 등에서 참가했다.

    대회를 주관하고 진행한 전국연합회 임직원과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회원들, 대회진행요원 서울시립대 대학생 동아리, 전 국가대표 선수들, 참가한 어린이,  부모들이 테니스의 재미를 느꼈다.

     

    대회 결과

    레드볼 1부

    우승 윤라익(상명초)
    준우승 임승민(신성초)
    3위 김찬우(성사초) 김태균(CMC)

    레드볼 2부

    우승 정윤호(고양아카데미)
    준우승 노윤민(CMC)
    3위 예린 레른(덜위치)  유채민 (CMC)

    오렌지볼부

    우승 지정현(반얀트리)
    준우승 이정수(잠원초)
    3위 이무현(육종민아카데미) 박지완(둔전초)

    그린볼부

    우승 김주안(문원초)
    준우승  유승우(CMC)
    3위 정진우(부천일신중)  황서영(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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