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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analysis table(게임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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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신구 작성일09-09-19 10:20 조회6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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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특강은 실전게임분석을 진행했습니다
레슨자 4분을 모아서 실제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임내용을 표로 작성해서 게임후에 각자의 플레이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레슨인데 실제로 많은 흥미를 유발하고 앞으로의 레슨 계획을 세우는 등 좋은 효과를 거두었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PTA박신구테니스아카데미'의 레슨 자료를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psgtennis

  


GAT분석 (박신구 코치)


  오늘의 경기에서 이장(이형곤/장재연)팀이 김씨(김치영/김성기)팀을 5대5 타이브레이크 7대5로 이겼는데 GAT(Game Analysis Table)에서도 이장팀(+6점)이 김씨팀(+5)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양팀의 리더로서 김치영선수와 이형곤선수가 +4점으로  똑같은 기여도를 기록한 반면 김씨팀의 김성기 선수(+1)에 비해 이장팀의 장재연 선수(+2)가 1점 앞서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팀의 포인트 결정력을 보면 김씨팀(12+8+8+7=35)이 35점으로 이장팀(11+7+9+7=34)을 1점 앞서있으므로 게임의 주도권은 김씨팀이 조금더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분석해보면 service에서는 이형곤선수가 단연 돋보입니다 장재연선수를 제외한 세 선수가 ace를 하나씩 기록한 반면 첫서브 실패는 이형곤선수가 5개로 최저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첫서브 확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더블폴트를 2개 기록하여 최다임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김치영선수의 경우 에이스 1개를 포함하여 두 개의 서브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첫서브 폴트 10개와 더블폴트 1개를 기록하여 안정성이 높은 topspin service의 필요성을 스스로 절실히 느꼈으므로 다음 레슨 스케줄로 잡았습니다


  스트록을 보면 왼손잡이인 장재연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선수가 포핸드에 위닝포인트가 치중되어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영선수의 경우 포핸드 win을 7개나 성공시켜서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고 왼손플레이어인 장재연선수의 경우 포,백핸드 동일하게 3개의 winner를 성공시켜서 편향되지않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형곤선수는 포핸드에서 4개의 winner와 losser를 기록해서 아직 보완할 부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특히 엉덩이 부분을 앞으로 밀고나갈 수 있는 적극적인 마음가짐). 김성기 선수는 요즘 레슨에서 발리에 치중하고 있는데 역시 이 표에서도 스트록보다는 네트 플레이에서 많은 결정력을 보여줍니다


  volly에서는 우선 김성기선수가 smash를 포함하여 9개를 시도하여 제일 강력한 결정력을 보여주었고 그 다음이 역시 김씨팀의 김치영선수로 6개를 기록하여 이장팀의 두선수가 각각 5개를 기록한 것에 비해 김씨팀이 훨씬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스매싱 6개(두선수합)의 losser를 포함하여 9개의 losser가 보여주듯이 네트 플레이에서의 포지션과 스텝훈련이 숙제입니다


  개인적인 게임의 결정포인트와 성공률을 정리해보면 김씨팀의 경우 김치영선수는 20개의 결정구중 12개의 성공으로 60%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김성기선수는 15개 시도에 8개 성공으로 53%의 성공률을 기록해서 두선수가 57%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장팀의 이형곤선수는 18개의 결정구가운데 11개를 winning shot으로 성공시켜서 61%의 성공률을 가졌고 장재연선수의 경우 16개의 결정구를 날려 9개를 성공시켜서 56%를 성공시켜서 두선수가 34개의 결정구중 20개를 성공시켜서 59%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성공률을 보면 역시 이형곤선수가 61%로 선두를 차지했고 김치영선수 60%, 장재연선수 56%, 김성기선수 53% 순서를 기록했습니다.


  부분기술로 분석해보면 김치영선수의 경우 스트록 11점,네트플레이 6점으로 스트록에 의존한 플레이를 했고 김성기선수는 스트록 3점,네트플레이 9점으로 네트플레이를 즐겼으며 이형곤선수는 스트록 8점,네트플레이 5점으로 약간 스트록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했으며 장재연선수는 스트록 9점,네트플레이 5점으로 역시 베이스라인 플레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네 선수의 전체적인 플레이를 분석해보면 스트록을 총 31개 시도해서 19개 성공해서 61%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네트플레이는 25개를 시도해서 11개를 성공해서 44%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좀더 많은 네트플레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어프로치 샷과 1st 발리, 스플릿 스텝 등의 레슨시간을 늘리고 네트플레이의 기본기에도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계획입니다

  오늘 토론 끝에 약속한대로 다음엔 경기내용을 동영상으로 녹화해서 노트북으로 보면서 자신의 GAT를 각자 스스로 작성,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좀더 향상된 데이터가 나올 수 있도록 코치와 선수가 합심으로 노력합시다

    2009.9.19 PTA박신구테니스아카데미 
               http://cafe.daum.net/psg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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