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3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자유게시판

    아침편지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0-01-22 09:23 조회10,319회 댓글0건

    본문

    깊은 성찰


    깊은 성찰을 하려면
    세부만이 아니라 사소한 것
    하나하나의 상호관계도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
    "두 그루 나무 어느 하나도 까마귀에게는 똑같지 않네.
    나뭇가지 어느 하나도 굴뚝새에게는 똑같지 않아" 라고
    데이비드 웨이고너는 이야기했다. 그는 "나무든 가지든
    그 존재를 그대가 잊었다면, 정녕 그것은
    상실이다."라고 말했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 사람도 어느 하나 똑같지 않습니다.
    저마다 다른 얼굴과 다른 영혼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존귀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가장 깊은 성찰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입니다.
    자기를 먼저 깊이 바라보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잘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 존귀함을 찾아내 사랑하는 것,
    그것이 최고의 성찰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 경기도 고양시 호국로 787 원당메디컬프라자605호 / 전화 : 070-8800-7706
    회 장 : 정용택 / 사무국장 : 김영섭 / FAX : 031-968-7228

    Copyright © DSWEB. All rights reserved.